작성일 : 11-05-12 11:16
위탁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의 선물
 글쓴이 : 가정위탁센터
조회 : 1,568  
 지난 5월 4일이었습니다.
 
노형동에 사시는 고애경 위탁부모님이 센터에 따뜻한 마음의 선물을 보내셨습니다.
전날 다른 위탁부모께서 "내일은 다들 도시락 싸오지 마세요~"하셔서 모두들 준비를 하지 않고 왔는데,
정말 깜짝 놀랐습니다.
 
바로 직접 손수 만든 돈까스 도시락이었습니다.
 

 


 


양도 어찌나 많이 해주셨는지, 7명이 먹었는데 모두들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이었습니다.
 
평소 요리솜씨가 뛰어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센터 직원들만을 위해 고기를 사서 직접 돈까스를 만들고 소스도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셨습니다.
 
도시락을 연 순간 모두들 "우와~" 하면 감동이었습니다.
 

 
그렇지 않아도 어린이날 행사 준비로 모두들 마음과 모임 지쳐 있었는데, 한방에 날려버렸습니다.
특히 자신의 자녀들이 먹을 것이기 때문에 소스에 온갖 좋은 재료를 다 넣으셨다는 말씀도 전해들었습니다. 정말 맛있었습니다.
 

 
 
 
먹으면서 배도 부르고 마음도 따뜻해졌습니다.
 
김애선 어머님 감사드립니다. 그리고 사랑합니다. ^^
 


 
<제주가정위탁지원센터 상담원 일동>